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2 HOT6 GSL Season 5 (문단 편집) === [[정윤종]]의 코드 S 기권 === 2012년 11월 1일, [[http://kr.gomtv.net/gsl/community/index.gom?submod=1010&m=4&mbid=10002&mode=view&msgid=13198&p=1|정윤종이 MLG 일정으로 인해 GSL 기권을 선언했다]]. 다른 기사를 포함한 상황을 요약하면 곰TV는 이전부터 선수들의 일정에 따라 날짜를 조정하면서 최대한 편의를 봐주고 있는데, 이 때 SKT T1프런트 측에서 통보한 일정에 따르면 정윤종은 경기 당일날 특별한 스케줄이 잡혀있지 않아 그대로 진행할 예정이었다. 그런데 이후 SKT T1프런트 측에서 [[정윤종]]에게 [[MLG]] 오픈 브라켓 참가를 권했고, 이로인해 개막전 당일날 다시 일정 조절을 하려고 했으나 다른 선수들 역시 MLG 및 ESWC 등의 해외일정이 있던 관계로 불가능하게 되었다. [[코드 S]]를 참여한 당일 [[MLG]]로 가는 비행기를 타려 했으나 태풍으로 인해 비행기 스케줄이 꼬이는 바람에 [[코드 S]]를 포기하고 MLG로 가게 되었다는 기사가 나왔으나, 곧바로 정정기사가 나왔고 태풍과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드러나 더욱 까이게되었다. 정윤종 입장에서는 해외 선수 비중이 높아 비교적 난이도가 낮고 상금도 GSL 못지 않게 큰 MLG가 매력적일 수 있으므로 이해될만한 상황이긴 하지만, 일정조절을 제대로 못해 한 대회를 포기하게 만든 부분은 SKT T1프런트 측의 비난 요소가 되었다. 이로 인해 일부에서는 '''[[KeSPA]]-[[MLG]] 협약을 통해 [[GSL]]을 압박하려는 음모가 있는 것이 아닌가?''' 하는 [[음모론]]도 나오고 있다. 일단 비전선포식을 했다하더라도 GSL과 KeSPA, MLG는 미묘하게 사이가 뒤틀려있는 상황이고, SKT는 KeSPA의 주축인 관계로. 정윤종은 오픈 브라켓을 뚫긴 했지만 최지성에게 패하면서 5위로 마감. --시드는 땄다 시발들아-- 그러나 돌아온 건 '''RUN윤종'''이란 별명. 일단 시드를 따긴 했지만 경기 내용면에서는 이동녕, [[최지성(프로게이머)|최지성]]전은 쓴소리가 많이 나왔다. --[[그러니까 남자들은 여자를 멀리하고 자위행위를 하는 게 낫습니다|그러니까 케스파 디비전 선수들은 해외대회를 멀리하고 협회VS연맹전에 충실하는게 낫습니다]]-- 그런데, 그가 대회를 마치고 그가 GSL을 포기한 것이 SKT T1 프런트의 단독 결정이라는 추측이 돌면서 그를 옹호하는 반응이 많아졌다. 케스파 측에서는 우리는 모르는 일이다는 발표가 있었다고 한다. [[코드 S]] 시드를 버리고 돌아온 결과는 [[MLG]] 5위, [[배틀넷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SC2 2012 그랜드파이널 상하이]] 3위, 그리고 [[조중혁]] 선수에게 완패하면서 Code A 탈락하며 [[SAB라인]] 가입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